40년 전통의 깊은 떡맛
호평떡방앗간을 소개합니다.

호평 방앗간은 1979년 창업하여 창업이래 현재까지 호평동의 추억을 간직하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호평동 최초이자 유일의 방앗간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그때 그 모습을 간직하고, 전통 고유의 장작 시루를 재현하기 위해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장작 보일러를 이용하여 고객 여러분께 떡의 깊은 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쌀과 직접 만드는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다른 곳과는 다른 호평 방앗간만의 떡 맛을 간직하고 있으며, 먼 곳에서도 찾아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떡류 이외에도 참기름-들기름 착유, 고춧가루, 미숫가루, 메주가루 등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 맛, 그 모습을 간직하며 항상 변함없이 노력하는 호평방앗간이 되겠습니다.
어릴적 추억과 고향의 정취가 담긴 호평방앗간으로 놀러 오세요 !